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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4/10/30 20시6분에 서진석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답십리래미안으로 이사한 집이예요~~~
이번이 106팀과 두번째 이사였는데요.
한번은 4년전 관악구->동작구로, 이번엔 동작구->동대문구로....
다들 한번 뵀던 분들이라 그런지 왠지 더 익숙한 느낌...
가구가 다 무거운 원목인데다 흙침대도 있고, 두곳 다 사다리차 이용이 안되어서 너무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어주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사실 4년전에도 그렇게 너무 신경써서 해주셔서 이번에 또 염치불구하고 연락드린거지만)
뭐 하나라도 거들라치면 괜찮다고 그냥 앉아계시라고 의자도 먼저 만들어주시고,
가구 하나하나 신경써서 옮겨주셔서 다들 이사 몇번하면 가구가 다 망가진다고 하는데
전 106팀 덕분에 정말 새가구 같습니다.
또 제가 살림 욕심이 좀 많아서 주방 살림이 정말 많아 여사님께서 넘 고생하셔서
자질구리한 짐은 제가 하겠다고 했는데도 아니라고 다 정리해주신다고.. ㅠ.ㅠ
어찌나 깔끔하게 잘 정리를 해주셨는지 제가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리를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사 마치고 제가 또 2년 반후에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그때도 꼭!!!! 전화 받아주세요~~~
너무 힘든집이라고 통화거절해 놓으심 안되여~~~ ^^

정말 106팀 멋진 분들이십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이사 때 또 뵙겠습니다.
서울14팀
서울59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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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고객님 ( 2014-09-26 23:54:44 )
경기134팀의 이사후기입니다. 오전 8시부터 작업을 시작하기로 계약하고 오늘 드디어 이삿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 밖을 봤는데 헉...약속한 시간보다 무려 30분 일찍 도착하셨더라구요. 사실 아이가 학교갈 준비를 할 시간이라 일찍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이들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정확히 약속된 시간에 오시더라구요. 들어오셔서도 일찍 와서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시면 좀 죄송스런 맘이 들었을텐데 그런 단 한마디의 자기PR(?)의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밝은 인상으로 경쾌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오셨습니다. 견적하러 오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얼굴로 일단 이사의 첫단추는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이삿짐을 싸기 시작했고 제 실수로 놓고가야할 물건들도 포장하게 된 걸 나중에 알게 되어 다시 짐을 풀게 되었는데 어찌 단한마디 불평스런 말씀도 하지않으시고 그상황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시면 작업을 하시는데... 우와~~서비스 마인드 대단하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최고! 그러나 작업은 그저그러면서 친절하기만 하다면 어찌 최고가 될 수 있을까요? BUT,경인134팀은 최고였습니다. 팀원들간의 팀웍은 나무랄데가 없었고 힘든 작업이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이어 지는데도 힘든 내색도 하지 않으시고 팀원간에 유쾌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폴폴 풍기는 팀장님은 제가 요구하지 않은 일들도 알아서 척척 해주셨고, 제가 미쳐 챙기지 못한 일들까지 신경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연배가 좀 있어보이시는 두분중 한분(일일이 명찰을 확인하지 않아 성함을 미쳐 보지 못했어요.)은 묵묵히 일을 하시는데 남자분이 어찌 그리 정리 솜씨가 깔끔하신지 그분 손이 닿은 부분은 다시 손댈 필요도 없이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정말 일 잘하신다고 감탄하고 있었네요.ㅎㅎㅎ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 한분... 팀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 주시는 그분...ㅋㅋㅋ 눈웃음 아저씨라 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팀의 막내 "젊은이"는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일하시는 모습은 정말 전문가 같았어요. 손도 빠르고 눈치도 빠르고 친절하시기까지... 그 젊은이는 무슨일을 하더라도 뭐든 잘할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여사님! 웬일웬일~~~세상에 진짜 최고최고최고×100 제가 냉장고 청소를 벼르고 벼르다 결국 하지 못하고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 더러웠는데 작업이 끝나고 보니 새것이 돼있네요. 수납은 무슨 자격증이라도 있는건가.....? 우와~ 정리의 달인이셨어요. 여사님은 일하는 시작부터 작업끝나고 가시는 순간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시더라구요. 작은 체구 어디에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 걸까요? 숟가락 젓가락을 끓는 물에 소독까지 해주시구... 여사님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100×100점이에요. 최고최고최고최고 제가 물건을 사고도 후기를 안쓰는데 오늘 이사는 너무 맘에 들어서 후기를 남기는게 귀찮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더 자세하게 경인134팀을 칭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년후 또 이사계획이 있는데 그때도 꼭 경인134팀께 맡길꺼에요. 한번더 맡아주실꺼죠...?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이사업체를 결정하고 팀을 결정해야 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경기134팀입니다. 제가 이사를 여러번 다녔고 그때마다 꼭 프리미엄팀에게 맡겼었는데 이번 팀이 왕중왕~~~최고중의 최고였어요. 경인134팀 여러분! 혹시 이 글 보고 계신가요? 오늘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여사님 말씀대로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께요. 인연이 된다면 2년후 이사갈때도 꼭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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