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기 39,288
만족률 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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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팀장님이었던 최고의 100팀~
2014/10/20 23시53분에 채수형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10년만에 이사 했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 잠못들던 어제를 뒤로 하고 정예멤버 100팀은 7시 반 약속시간에 칼같이 등장했습니다. 상냥한 웃음과 함께 엄청난 스피드로 포장 이사를 시작하였는데 우리 가족은 으레 날마다 하시니 모든 이사 업체가 다 비슷할 거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꽤 이성적이고 냉정한 편이거든요.

그러나.. 엄청난 신속성과 정확성.. 그리고 최강의 팀웍으로 마치 한 분 한 분이 각자 맡은 파트에 팀장님이었습니다. 오전 11시가 되면서 벌써 다 짐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놀랬습니다.

벌써? 아파트로 올라가니 쓰레기 하나 남질 않고 깨끗하게 이사가 나간 상태 였습니다.

역시~ 명예의 전당팀은 다르군 했습니다.

우리는 이사할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100팀의 우수성은 여기서 입증되었습니다.
이사할 곳의 집이 아직도 이사중이었던 것이었습니다. 0000 업체라는 곳이었는데 그 분들의 얼굴엔 온갖 지푸린 인상을 쓰고 있고, 작업 속도도 매우 느려서 도대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100팀과 우리 가족은 언제 끝나나 하며.. 밥도 먹고, 마냥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이사할 곳이 겨우 빠지고, 100팀의 시작은 이사할곳 들어가자마자 다시 빨리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방아주머니는 주방을 정말 본인의 집처럼 반짝반짝 닦아주셨고, 다른 분들도 자신의 집처럼 열심히 청소하여 주셨습니다. 처음엔 설마 청소까지? 했던 바로 그 부분 입니다.
그렇다고 입주 청소처럼까지는 아니지만 제 생각에 거의 70~80프로 비슷합니다.
걸레질 먼저 해주시고, 이사짐이 들어오고, 최종 스팀 청소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100팀의 팀원 분들은 청소 뿐 아니라, 옷 가지, 책 하나하나 가지런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남자분들이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늦은 시각까지 청소에..이사짐에..마지막 가구 셋팅까지 도와 주셨습니다. 이사할 곳이 배치가 조금씩 다르잖아요..

놀랬던 건 100팀의 프로의식이 돋보였어요. 업체 최고라는 자신감과 자부심.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프라이드.. 또 젊은 피로 이루어진 에너지 넘치는 팀웍. 그리고 미소..마지막 칭찬은 단연 최고의 아주머니분 입니다. 능숙하게 주방을 다스리는 솜씨..이 아주머님 정말 두 명분 하시는 분입니다. 월급 올려주셔도 되는 분입니다.

100팀 분들은 정말 자타 공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팀입니다. 제목처럼 모두가 베테랑이고 모두가 팀장님이신 팀이에요. 김영준 팀장님. 제 생각에 팀원분들 한 분 한 분이 팀장님보다 잘하시는 듯 ^^

쓰다 보니 단점이 없네요. 단점을 굳이 찾자면.. 단점이 없다는 것?
100팀 적극 추천해요. 객관적으로요.
경인110팀
서울98팀
1,274,657  ▲ 31
 이민호 고객님 ( 2014-09-26 23:54:44 )
경기134팀의 이사후기입니다. 오전 8시부터 작업을 시작하기로 계약하고 오늘 드디어 이삿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 밖을 봤는데 헉...약속한 시간보다 무려 30분 일찍 도착하셨더라구요. 사실 아이가 학교갈 준비를 할 시간이라 일찍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이들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정확히 약속된 시간에 오시더라구요. 들어오셔서도 일찍 와서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시면 좀 죄송스런 맘이 들었을텐데 그런 단 한마디의 자기PR(?)의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밝은 인상으로 경쾌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오셨습니다. 견적하러 오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얼굴로 일단 이사의 첫단추는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이삿짐을 싸기 시작했고 제 실수로 놓고가야할 물건들도 포장하게 된 걸 나중에 알게 되어 다시 짐을 풀게 되었는데 어찌 단한마디 불평스런 말씀도 하지않으시고 그상황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시면 작업을 하시는데... 우와~~서비스 마인드 대단하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최고! 그러나 작업은 그저그러면서 친절하기만 하다면 어찌 최고가 될 수 있을까요? BUT,경인134팀은 최고였습니다. 팀원들간의 팀웍은 나무랄데가 없었고 힘든 작업이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이어 지는데도 힘든 내색도 하지 않으시고 팀원간에 유쾌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폴폴 풍기는 팀장님은 제가 요구하지 않은 일들도 알아서 척척 해주셨고, 제가 미쳐 챙기지 못한 일들까지 신경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연배가 좀 있어보이시는 두분중 한분(일일이 명찰을 확인하지 않아 성함을 미쳐 보지 못했어요.)은 묵묵히 일을 하시는데 남자분이 어찌 그리 정리 솜씨가 깔끔하신지 그분 손이 닿은 부분은 다시 손댈 필요도 없이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정말 일 잘하신다고 감탄하고 있었네요.ㅎㅎㅎ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 한분... 팀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 주시는 그분...ㅋㅋㅋ 눈웃음 아저씨라 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팀의 막내 "젊은이"는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일하시는 모습은 정말 전문가 같았어요. 손도 빠르고 눈치도 빠르고 친절하시기까지... 그 젊은이는 무슨일을 하더라도 뭐든 잘할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여사님! 웬일웬일~~~세상에 진짜 최고최고최고×100 제가 냉장고 청소를 벼르고 벼르다 결국 하지 못하고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 더러웠는데 작업이 끝나고 보니 새것이 돼있네요. 수납은 무슨 자격증이라도 있는건가.....? 우와~ 정리의 달인이셨어요. 여사님은 일하는 시작부터 작업끝나고 가시는 순간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시더라구요. 작은 체구 어디에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 걸까요? 숟가락 젓가락을 끓는 물에 소독까지 해주시구... 여사님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100×100점이에요. 최고최고최고최고 제가 물건을 사고도 후기를 안쓰는데 오늘 이사는 너무 맘에 들어서 후기를 남기는게 귀찮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더 자세하게 경인134팀을 칭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년후 또 이사계획이 있는데 그때도 꼭 경인134팀께 맡길꺼에요. 한번더 맡아주실꺼죠...?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이사업체를 결정하고 팀을 결정해야 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경기134팀입니다. 제가 이사를 여러번 다녔고 그때마다 꼭 프리미엄팀에게 맡겼었는데 이번 팀이 왕중왕~~~최고중의 최고였어요. 경인134팀 여러분! 혹시 이 글 보고 계신가요? 오늘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여사님 말씀대로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께요. 인연이 된다면 2년후 이사갈때도 꼭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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