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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로 Yes2404를, 서울146팀을 고민중인 분들께, 걱정말고 믿어보세요!
2016/5/26 23시41분에 조주연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5/16 월요일 Yes2404를 통해 이사하였습니다.
결혼 후 첫 이사라 걱정도 고민도 많았었는데 너무 잘 끝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 이사 후 층간소음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평온한 마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 왜 Yes2404인가??
홈페이지에 많은 장점과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사전엔 그리 와닿지가 않지요ㅠ_ㅠ
저희 부부는 꼼꼼한 성격인 편이라 무려 5군데 업체에서 직접 방문 견적을 받아보고 가격과 서비스를 비교해봤었는데, 실제 이사를 해보고 나니 Yes2404에서 자랑하는 내용들이 왜 장점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홈페이지에서 자랑들을 잘 살리지 못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홈페이지 개편후에 크롬에서는 좀 깨지고 자기 인증이 잘 안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이 부분은 좀더 개선되면 좋겠네요)

물론 제가 결혼 전 부모님과 함께살때 3~4번의 이사를 경험해본 것 말고는 제가 메인인 이사는 처음인지라 요즘 다른업체들도 다 이런장점을 내세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견적받을때와 받기전 메이저한 업체(네이버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 공통적으로 괜찮다고 하는 체인점 업체들만 추렸었습니다. 사람이름을 딴 업체와 택배사 이름과 비슷한 회사들요.)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정보 조사했을 때 정말 특장점이라고 생각한 점들을 남깁니다.

1. 이사하실 분들이 직접 방문 견적
- 5군데 견적받은 곳 중 직접 당일에 일하실 분이 견적오신 곳은 이곳뿐이었습니다. 작업날 입으셨던 똑같은 조끼를 착용하시구요. (이건 회사방침이라네요 ㅎㅎ)
보통 계약서를 쓰기는 하지만, 그래도 견적 따로 당일 작업하시는 분들 따로면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생기고 추가 옵션이 발생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견적오신날 사다리차를 어느 방쪽에 댈지, 이사갈 집에 사다리차를 댈수 있을지, 아파트 앞에 차가 주차될 수 있을까 네이버맵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신 곳은 이곳뿐이어서 왠지 믿음이 갔습니다.

2. 실명제
- 홈페이지에 팀별로 소개된 얼굴! 4분께서 직접 당일에 오십니다.
한분한분 차를 소유하신 사장님들이라 하던데 일하면서 서로 존중하시는 것도 느껴졌고, 일당맞춰 당일에 일하러 오시는 분들이 아닌 매일 얼굴까지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같은 분들로 구성된 팀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당연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분들이 일하실 가능성도 없구요.) 아무래도 분실 위험도 훨씬 낮아지겠죠.

3. 1톤 트럭 3대 이용
- 새로 이사할 아파트는 길가에 큰 트럭을 세울 공간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물론 이사하시는 분들께서 걱정하실 일이지만ㅠㅠ 이사하는날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싶었어요.
5톤짜리 1대가 아니라 1톤(보다는 개조해서 좀더 많이들어간다네요)*3대가 돌아가며 차를 대서 이사하니 공간도 덜 차지하고 만족했습니다.

4. 박스의 다양성
- 박스 상태도 깨끗하고, 크기야 다양한것이야 당연하겠지만 색깔도 다릅니다!! (화장실은 핑크색 등등)
- 침대/ TV/ 냉장고 전용 카펫재질의 커버가 따로 있어 다루실때도 조심조심해주셔서 안심이 갑니다.


■ 왜 서울 146팀인가??
견적신청 콜센터 연결시 원하는 팀이 있냐고 해서 딱히 없다고 했더니 146팀이 연결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원하는 팀이 있으면 처음 견적요청시부터 말했어야 한다는데, 146팀은 제가 신청할 당시 1-2주밖에 안된팀이라 후기가 없더라구요. 팀 홈페이지에 소개글도 짧았었구요. 사실 걱정을 많이 하긴 했지만, 견적때 자신있다고 말씀하셨던 임성준 팀장님의 말만을 믿고 계약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이 자신감 홈페이지에 좀더 자랑소개글로 써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1. 엄청난 팀웍
- 세분의 사장님들은 원래 두분은 친구고 한분은 친한 형으로 원래 종종 같이 일하시던 사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마음이 맞아서 새로운 팀을 결성하시게 되었다네요. 모든걸 처음부터 시작해야하지만 그래도 함께 하기로 결정하신 마음이 이해될만큼 서로 말하지 않아도 각자의 업무분장이 확실하셨습니다. 물론 늘 같이 일하신다는 이모님도 알아서 주방 쪽을 맡으셨구요.
부모님과 이사할때 서로 말이 안맞아서 이사하시는분들끼리 큰소리 내시기도 하는걸 봤던지라 저희집 맡기는데 이왕이면 서로 팀웍 좋은 분들이 좋겠죠.

2. 각신 + 정리의 신
- 견적때도 각잡는데 자신있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정말 온 옷장의 옷들에 각을 잡아두셨더라구요. 이사 끝나고 블라인드 설치하시는데도 각이 안맞는다고 엄청 아쉬워하시던 정리의 신들이십니다.
- 또한 이사한 집이 미리 비어있었어서 화장실, 창틀 등을 미리 와서 한번 청소해놨었는데요. 그래도 점심식사 후 새집 들어오자마자 청소했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짐옮기기 전에화장실 바닥 청소 싹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_ㅠ

3. 친절한 A/S
- 에어컨 이전시 설명듣지 못한 것이 있어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드렸을 때도, 이사하다가 렌지 다이 바퀴가 하나 빠진 것도 오랜만에 쉬시는날 다시 찾아오셔서 달아주고 가셨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없을수는 없을텐데 거기에 대응해주시는 방법이 신뢰가 갔습니다.
- 이사하면서 옷장을 새로 산거라 옷들을 어디에 걸지 확실히 결정이 안난상태로 우선은 걸었다가 다시 옷들을 재배열해야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옷장 옷들을 다시 다 꺼내서 재배열 해주셨습니다. 직접 하면 땀도 나고 열심히 각잡아 정리해주신게 다 수포로 돌아갔을텐데 알아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4. 신뢰감
- 많은 분들이 이사할 때 없어지는게 생기니 귀중품은 잘 챙기라고들 하시죠. 아무래도 문도 다 열어놓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니까요ㅠ_ㅠ 그런데 이사하고 나니 서랍장에서 부모님이 생일선물로 주셨던 현금이 든 봉투가 제일 위에 올려져있었습니다ㅠ_ㅠ 없어져도 몰랐을지도 모르는 돈을 따로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146팀에 맡기시면 뭐가 없어질까 걱정하지 않으시고 푹 마음 내려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또한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가구들, 전자제품들 다 살짝살짝 내려놓으시더라구요. 오후에 힘이 좀 빠지셨을텐데도 살짝씩 놓아주셔서 따로 부탁/요청드릴 일이 없었습니다.

5. 젊다!
- 아무래도 몸을 움직여서 일해야하다보니 젊으실수록, 또 말이 잘통하는 우리나라 분일수록 이사를 맡기는 입장에선 안심이 됩니다. 네분다 매우 젊으시고 엄청 빠릿빠릿하십니다. 근처에 사시는 친정 할머니께서 잠깐 들르셨다가 다 너무 일을 잘한다고(이모님 포함) 엄청 대리만족 하고 가셨어요. 그전에 이사때마다 아끼는 그릇이 없어지거나, 일하시는 분들의 큰소리, 가구 상함 등을 경험해오셔서 더더욱 비교가 되셨던것 같습니다.

6. 빠릿하신 이모님
- 그릇부터 주방가전제품 하나하나 다 물 빼고 직접 다 닦고 짐을 싸셨습니다. 냉장고 안 음식들도 아이스박스로 옮기면서 냉장고도 깨끗하게 다 닦아주셨구요.
- 새 집으로 와서는 따로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씽크대와 수납함을 다 깨끗하게 닦고나서 싸놓은 짐을 푸시더라구요. 얼마전에 이사한 회사동료가 꼭 미리 수납함 닦고나서 그릇 놔달라고 요청드리라고 했는데 그런 말씀 드릴필요가 없었어요.


이사할때는 어떤 업체를 선택하느냐보다 그날 만나는 작업팀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후기가 결정을 좌우하기도 하구요. 위와 같은 이유로 많이들 추천하기에 Yes2404를 선택하긴 했는데... 146팀에게 나의 첫 이사를 맡겨도 괜찮은걸까 고민했던 이사전 날들의 걱정을 기억하며, 이 후기가 누군가의 이사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길게 남겨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계약할때만 해도 후기가 1개도 없었는데 그사이에 3개가 생겼네요. 이 후기가 146팀을 고민하는 어느 분에게 진심으로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정리에 대해 유독 깐깐한 신랑도 모두 이사에 만족했고, 이사가 끝나고 나서 바닥만 다시한번 걸레로 닦고 저녁준비를 했을만큼 급하게 손댈데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손댈것 없게 + 더더군다나 요청드릴 말도 필요없게 알아서 내집처럼 잘 이사해주고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우 만족해서 좋은 말만 가득한데, 제가 받은게 있다면 이사날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신 146팀의 정성입니다 :).

시작한지 이제 두어달쯤 되신 146팀, 앞으로도 더더욱 승승장구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또 이사하게 된다면 2년뒤, 그리고 향후 저희 부모님이나 회사동료에게도 적극 추천할게요~!

서울138팀
서울120팀
1,511,065  ▲ 5
 장호준 고객님 ( 2016-05-18 15:38:03 )
5월 16일에 서울 120팀을 통해 이사를 했습니다. 결혼5년차로 작년에 이사한 집에서 집주인이 집을 매각해버리는 바람에 이사한지 1년만에 또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믿고 맡길 이사전문업체가 Yes2424였기 때문에 견적신청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사유들로인해 자회사인 2404를 이용해보라는 콜센터 상담원의 추천으로 Yes2404를 알게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120팀 팀장님께서 방문하셔서 이사견적을 봐주시는데 1년전 2424를 통해 이사를 할때보다 훨씬 더 비싼금액으로 견적을 내주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저희 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더니^^ 1년전보다 조금 더 나온비용으로 다시 제안을 해주셨고 저희도 고민없이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할 때 120팀 팀장님께서 하신말씀이 “Yes2424와는 서비스가 다른걸 느끼실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결과만 말씀드리면~~~ 정말 달랐습니다.

다른분들은 이사할 때 어떤 이사전문업체를 이용하셨는지 또한 어떤 만족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YES2404 서울120팀의 서비스를 이용한후 기존에 이사업체들이 너무 엉망으로 했었던 거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기존업체 서비스와의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첫째 이삿짐 정리정돈이 기존집에서 정리해 놓은 그대로 정돈해 준다는 점입니다. 매번 이사를 할 때 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이 예전에 이곳에 두었던 물건이 저쪽 수납장에 보관되어 있다던지 책꽃이에 꽃혀있던 책들을 그냥 대충 책꽃이에 꽃아두어 일일이 빼내서 정리를 다시한다거나 하는걸 당연하게 느꼈었는데 서울 120팀은 소름끼치도록 기존집에 수납되어 있던 그대로를 옮겨놔 주시더군요. 이사후에 별도로 시간을 낼 필요도 정리할 필요도 없는점이 너무나 큰 장점이었습니다. 옷걸이며 사소한 악세서리의 배치까지도 정확하게 옮겨놔 주셔서 평상시처럼 물건을 찾고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둘째 이모님의 엄청난 주방정리 능력입니다. 와이프가 주방에서 항상 정리정돈이 어려웠던 사소한 물품들이나 소품들을 이모님이 직접 공수해오신 빈패트병에 차곡차곡 정리정돈이 되는 걸 보면서 너무나 신기해하고 좋아하더군요. 일일이 냉장고 선반부터 내부까지 다 딱아주신점도 두말할 필요없이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점은 저희집 냉장고쪽 문짝이 살짝 닫히지 않자 이모님이 나서셔서 팀장님께 조금 이상하다며 다시 손봐주시기를 요청했고 설치한 문짝을 다시 뜯어내었다가 붙이기를 반복하시면서 이용에 이상없도록 손봐주셨습니다. 사실 예민하게 내 살림살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할정도의 이상이었는데 마치 이모님댁 냉장고 문짝에 이상이 생긴것처럼 예리하게(^^) 확인하셔서 고쳐주셨습니다.

셋째 이사전, 이사후 청소였습니다. 예전에 이사업체분들은 5시가되기전에 끝내려고 4시경부터는 그냥 짐을 쑤셔 넣기에 바빠서 짐만 다 넣어 놓으면 바로 가시는 바람에 남은 정리며 청소등을 하기에 힘이 들었는데 서울 120팀은 이사짐을 넣기전에 방과거실 청소 뿐 아니라 목욕탕청소등을 각각의 위치에서 진행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짐을 다 옮겨놓은 상태에서 바로 가시지 않고 5시가 넘은 시점에 다시한번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해주셨고 스팀청소기까지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 7시 반부터 오셔서 저녁 6시까지 10시간이 조금 넘는 오랜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이삿짐을 옮겨주시고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이사를 하고 모두 저녁에 쉴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존에 이사를 하고도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점들이 있어서 이렇게 후기나 글들을 남기지 않았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이사를 하도록 해주셔서 시간내서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서울 120팀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저희 같은 많은 이용자들이 웃으며 이사할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서울 120팀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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